2014년의 해가 저물었습니다.
2014년을 정리하며 올한해도 뒤돌아보게 됩니다.
쉼없이 달려온 2014년을 잘 마무리 하자는 의미에서 올해도 어김없이 혜성인들의 마지막을 
사장님의 종무사와 함께 종무식으로 간단히 정리해봅니다.
서로가 잘햇다며 임직원간의 악수와 위로도 해봅니다.
또 새롭게 2015년을 시작하자며 다시 한번 다짐도 해봅니다.
여러분 수고하셨습니다. 여러분 감사합니다.
혜성 직원 여러분 사랑합니다!